top of page
다정하게 바삭바삭
Something, Crunchy Crunchy
더는 팔리지 않는 메론볼과 초코볼은 먹히지 못하고 창고로 유배된다. 초코볼은 메론볼과 세트로 묶여 팔리지 않았다며 메론볼 탓을 하지만 내심 시무룩한 메론볼이 귀엽다. 한편, 창고에 먼저 있었던 초코다이제가 나타나자 메론볼은 운명처럼 그에게 이끌리는데…
2013 | Narrative | 23min | 감독 장영선 | 출연 최재민 이창엽 윤박 김동휘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제작지원작
2014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4 미쟝센단편영화제
201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4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2014 제주영화제
bottom of page